집에서 주말을 보내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은 날입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겸
맛집을 찾아 가봅니다.
오늘 찾아가본 곳은 지리산 NO.475버거!
지리산 중산리 주차장에 위치한 곳입니다.
중산리 주차장은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
최단거리로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만큼 해발이 높은 곳입니다.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습니다.
지리산 중산리NO.475버거 가계 앞 길이 등산 초입길입니다.
그래서 가계 앞으로 등산객들이
많이 지나다닙니다.
하산하는 등산객들이 많이 방문합니다.
지리산 중산리 NO.475버거 매장안은 넓고 깔끔합니다.
왜 지리산 중산리 NO.475인가 했는데 주소가
지리산 중산리 475번길 입니다.
지리산 중산리 NO.475버거 메뉴는 음료, 수제버거, 어묵우동, 치킨
메뉴가격을 보면 수제버거가 비싼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수제버거를 먹어보면 납득이 됩니다.
프리미엄 수제버거세트와 어묵우동을 주문합니다.
지리산 중산리 NO.475버거 매장에는 위 사진처럼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크레용, 색깔펜,
미니 스케치북이 있습니다.
주문한 수제버거를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림을 다 그리니 지리산 중산리 NO.475버거 수제버거가 나옵니다.
프리미엄수제버거에는 100%소고기 패티에
넉넉한 베이컨, 신선한 야채, 올리브, 그린빈 등
맛있고 몸에 좋은 재료를 아낌 없이 넣었습니다.
비쥬얼은 아주 맛있어 보이는
수제버거입니다.
맛을 보니 소스와 재료들의 조합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패티가 소고기라 그런지
아주 맛있습니다.
특별한 요리를 먹는 느낌입니다.
NO.475버거 어묵우동도 맛있습니다.
우동은 왠만하면 실패하지 않는 음식이니,
여느 우동과 같은 맛입니다.
특별한게 있다면 어묵이 퀄리티가 좋은 것.
공기 좋은 지리산에서 수제버거를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평을 하자면 다음에도 또 먹고싶은 수제버거 였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또 먹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리산 중산리에 간다면 NO.475버거 수제버거 추천합니다.
글을 쓰면서도 또 먹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NO.475버거 앤 커피 >
신주소: 경남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대로 475번길 13 지리산 NO.475버거 앤 커피
(구상호:거목효소식당)
연락처: 055-972-1222
영업시간: 매일 10:3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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